청정지역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안전한 먹거리
여주 / 삼채 / 흰민들레 / 토마토 / 명월초 / 수세미
여주(고야)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여 이제는 아시는 분들도 찾으시는 분들도 많은 열매 여주! 여주는 타원형으로 혹같은 돌기로 덮여있으며, 비타민 C가 오이,레몬,키위보다 몇배 가량 많습니다. 생여주를 출하하면서 삼수니 농장은 건여주,여주환, 여주즙, 진한진액 여주즙도 함께 가공하고 있습니다
삼채
다양한 성분과 효능으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삼채는 식용으로서의 가치도 높은 편이다.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채소로 통한다. 뿌리,잎,꽃대 등 모두를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삼채는 우리의 토종 향신료인 파, 마늘, 양파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토마토
토마토가 과일이냐 채소냐 하는 시비가 한때 미국에서 정부와 업자 사이에 논란이 있었다. 이에 대법원에서 토마토를 채소로서 판결을 내렸다. 어찌됐든 토마토는 과일과 채소의 두 가지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원으로 아주 우수한 식품이다
차요테